[사진] 손배가압류 알림의 달: "노동자들의 변호인, '손배가압류'를 말하다" 집담회 (11/17)

이야기손님 : 김차곤 변호사(법률사무소 새날), 우지연 변호사(공공운수노조법률원), 윤지영 변호사(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장석우 변호사(금속노조 법률원), 정기호 변호사(금속법률원 울산사무소)

- 사회 : 신인수 변호사(민주노총법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