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손잡고 성명-불법파견 현대자동차의 신규채용 꼼수에 부쳐]

by: admin, 2022 11월 16 - 11:54오전
[손잡고 성명] 현대차와 기아차 근로자지위확인 등 대법원 판결에 대한 손잡고 성명

by: admin, 2022 10월 27 - 12:28오후
[손잡고 성명] 고용노동부 손배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손잡고 입장

by: admin, 2022 10월 21 - 4:42오후
[보도자료] 손배가압류는 기업에 의해 노동권이 박탈된 현실이다. 노란봉투법은 ‘대화’로 해결하는 첫걸음이다

by: admin, 2022 10월 18 - 8:58오전
[취재요청서]노란봉투법 입법을 촉구하는 노동현장 손배대응모임 입장발표 긴급 기자회견(22.10.18.오후2시 정론관)

by: admin, 2022 10월 18 - 8:42오전
[보도자료]국가폭력 및 국가손배 관련 경찰청 면담 결과와 입장

by: admin, 2022 9월 27 - 1:18오후
[손잡고 성명]‘불법파견’ 현대제철은 246억1천만원 손배소 취하하라

by: admin, 2022 9월 1 - 3:07오후
[손잡고 성명] 하이트진로의 노동자 14명에 대한 추가 손배청구 규탄 성명

by: admin, 2022 8월 25 - 11:21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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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02 한겨레][기고] 노동자 두 번 죽이는 손배가압류 / 이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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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공지 14.10.06] “한국현대사와 노동자의 삶”-한홍구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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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후기]파업 후 드러난 노조파괴 시나리오, 손실 책임은 누가 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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