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성명] 뒤늦은 인권위 결정, 유성기업은 당장 민주노조 조합원에 대한 차별을 중단하라

by: admin, 2019 1월 14 - 2:58오후

[19.01.10 오마이뉴스] '노조파괴범' 주장에, CJ대한통운이 한 답변

by: admin, 2019 1월 11 - 4:39오후

[19.01.10 경향신문] CJ대한통운, 파업자 형사고소…이번에도 손배소로 옥죄기?

by: admin, 2019 1월 11 - 4:38오후

[손잡고 논평] 파인텍지회, 고생많으셨습니다.

by: admin, 2019 1월 11 - 12:06오후

[손잡고 논평] 경북대병원 노동자 파업은 ‘정당하다’, 경북대병원은 손배청구를 즉각 철회하라!

by: admin, 2019 1월 10 - 3:41오후

[20190110 공동기자회견문] "무차별적 민형사소송 노조파괴음모" CJ대한통운 규탄 기자회견

by: admin, 2019 1월 10 - 11:01오전

[기자회견 알림-1/10 오전10:30] 무차별적 민형사소송 노조파괴음모 CJ대한통운 규탄 기자회견

by: admin, 2019 1월 9 - 12:45오후

[19.01.04 서울신문] 1년간 인권위 서랍속에 갇힌 유성기업 노동자 정신건강실태조사

by: admin, 2019 1월 5 - 4:40오후

[19.01.04 법률방송뉴스] “해고도 모자라 천문학적인 돈까지 갚으라니”... 노동자 두번 죽이는 ‘손배가압류‘

by: admin, 2019 1월 5 - 4:33오후

[알림] 기자회견 1/4 오전11시 “유성노동자 정신건강실태조사 늦장 결과발표 인권위 규탄 기자회견

by: admin, 2019 1월 3 - 2:42오후

[19.01.24 경향신문] 노동자 30% "자살 충동"..손배 가압류는 '희망 압류'였다

by: admin, 2019 1월 1 - 12:00오전

[알림] 다큐 ‘사수’ 공동상영회를 마쳤습니다.

by: admin, 2018 12월 28 - 11:26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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