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27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경찰, 진상조사위 권고 외면으로 다시 인권침해

by: admin, 2019 7월 2 - 1:41오후

[19.06.24 시사인] 부당한 해고이기에 41년째 투쟁 중

by: admin, 2019 6월 25 - 12:52오후

[19.06.25 매일노동뉴스] "주중이 형이 꿈에 나와서 막 때렸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by: admin, 2019 6월 25 - 12:50오후

[19.06.25 서울신문] 24억 배상·가압류…쌍용차 ‘국가폭력 수갑’은 풀리지 않았다

by: admin, 2019 6월 25 - 12:47오후

[19.06.24 뉴시스] 쌍용차 해직자, 내달 복직 완료…현실은 여전히 고통

by: admin, 2019 6월 25 - 12:45오후

[19.06.24 경향신문] 쌍용차 노조에 ‘20억대 국가 손배소’…복직 노동자들 10년째 ‘또 다른 수갑’

by: admin, 2019 6월 25 - 12:42오후

[19.06.24 투데이뉴스] 쌍용차 복직노동자, 국가 손배로 고통…경찰에 손배·가압류 철회 촉구

by: admin, 2019 6월 25 - 12:41오후

[19.06.24 한겨레] 쌍용차 해고노동자가 ‘10년 만에 복직’에도 웃을 수 없는 까닭

by: admin, 2019 6월 25 - 12:12오후

[19.06.24 아이뉴스24] 쌍용차 복직노동자들 다시 거리로…손배가압류 철회 촉구

by: admin, 2019 6월 25 - 12:00오후

[19.06.24 민중의소리] “며칠 전 죽은 동료가 꿈에 나타났다”..국가 손배로 고통 받는 쌍용차 노동자들

by: admin, 2019 6월 25 - 11:55오전

[19.06.24 MBC뉴스] 쌍용차 노조 "경찰, 쌍용차 노동자 상대 손배 철회하라"

by: admin, 2019 6월 25 - 11:53오전

[19.06.24 경향신문] "해고 수갑은 풀렸지만 국가폭력 수갑은 그대로"...쌍용차 노조, 경찰에 손배소 취하 요구

by: admin, 2019 6월 25 - 11:48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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