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29 SBS] 10년이나 기다린 복직…쌍용차, 회사 적자로 또 '휴직 통보'

by: admin, 2019 12월 29 - 10:00오후

[19.12.28 오마이뉴스] 출근 준비 하던 중에... 문자로 '휴직' 통보를 받았습니다

by: admin, 2019 12월 28 - 1:00오후

[19.12.26 서울신문] ‘휴직 연장’ 쌍용차 해고자들 “10년을 고통받았는데 또…”

by: admin, 2019 12월 27 - 10:00오후

[19.12.27 민중의 소리] [기자수첩]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100억 손배 소송은 멈추지 않는 폭력이다

by: admin, 2019 12월 27 - 7:00오후

[19.12.27 레디앙] 현장직 50명 정년퇴직, 해고자 47명엔 무기휴직

by: admin, 2019 12월 27 - 2:00오후

[19.12.27 미디어스] 쌍차 해고노동자의 반복되는 호소, "10년의 괴롭힘 끝내달라"

by: admin, 2019 12월 27 - 1:11오후

[19.12.27 MBC] [시선집중] 쌍용차 해고 노동자 "회사가 잔인한 폭력을... 상실감 이루 말할 수 없어"

by: admin, 2019 12월 27 - 10:30오전

[19.12.26 한겨레] 쌍용차 복직합의서 헌신짝…“해고자들과 협의 없었다”

by: admin, 2019 12월 27 - 9:00오전

[19.12.26 한겨레] [사설] 잔인한 너무 잔인한, 쌍용차 해고자 ‘재휴직 통보’

by: admin, 2019 12월 27 - 3:00오전

[19.12.26 오마이뉴스] 갑자기 무기한 휴직, 쌍용차 복직 예정 노동자들 '날벼락'

by: admin, 2019 12월 26 - 11:00오후

[19.12.26 경향신문] 쌍용차 10년여 만의 복직 무기 연기…아빠는 머리가 하얘졌다

by: admin, 2019 12월 26 - 10:30오후

[19.12.26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쌍용차 휴직 무기 연장 "사회적 합의 모독"

by: admin, 2019 12월 26 - 6:0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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