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노란봉투’ 국회공연]

2018 국회로 보낸 ‘노란봉투’,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청 바로가기 : bit.ly/연극노란봉투 

 

 연극 ‘노란봉투’는 
2013년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에게 선고된 47억의 손해배상금을 시민이 나서서 갚아주자는 취지로 2014년 시작된 ‘노란봉투캠페인’을 기억하시나요?

    노란봉투캠페인은 노동자 손해배상가압류 문제 해결을 바라는 시민 모금캠페인입니다. 연극 노란봉투는 손해배상가압류로 고통받는 노동자들의 고통과 연대하고, 피해를 알리기 위해 시민 모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014-2015년 초연이 연일 매진됐고, 그해 한국연극 BEST 7에 선정되며,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받은 작품입니다(지난공연 관람평 영상보기 : https://youtu.be/8vBN_t00JNY ).
     연극 ‘노란봉투’는 때로는 “네 잘못이 아니야”라며 위로를 건네고, “돈 있는 사람은 돈으로 뭉치는데, 우리는, 나와 당신은?”하며 화두를 던집니다. 2018년 새해 함께 연극을 보며 위로를 건네고, 연대와 응원을 나누는 건 어떨까요?

 

 

 국회로 간 ‘노란봉투’ 
노란봉투캠페인 기금의 일부는 법제도개선활동에 쓰였습니다. 많은 시민들의 입법청원을 통해 20대 국회에도 손배가압류를 막기 위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 일명 ‘노란봉투법’ 입법을 위한 법제도개선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을 비롯해 정의당 이정미 의원 등이 노조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법개정을 위한 후속 논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손배가압류로 인해 노동자와 그 가족이 받는 고통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2017년 상반기 기준 1,861억원의 손해배상청구, 182억원의 가압류 신청이 진행되었습니다. 

 

 연극도 보고, 입법토크도 나눠요 
2018년 1월이면  ‘노란봉투법’이 발의된 지 1년이 됩니다.  ‘노란봉투캠페인’에 공감하고 입법을 책임지는 국회의원들과 함께 연극도 보고, 입법토크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인권운동가 박래군 손잡고 운영위원의 사회로 진행합니다. 시민여러분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넉넉한 규모의 장소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당일 행사 개요  
1) 공연장 :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2) 일시 : 2018년 1월 29일 저녁 7:30 (접수 및 입장, 본 공연은 8:00분 시작)
3) 공연시간 : 90분(본공연), 본공연 이후 관객과의대화를 진행합니다(30분소요) 
4) 관람가능 :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
5) 티켓 : 무료
6) 제작 : 극단 돌파구
7) 주관 : 손잡고
8) 주최 : 강병원, 김병관, 노회찬, 박광온, 박정, 박주민, 이학영, 진선미, 최민호 의원실

 

 유의사항 
국회 출입을 위해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하셔야 합니다. 선착순 예매이므로 예매 취소 시 꼭 담당자에게 확인 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sonjabgo47@gmail.com)

 

 연극 ‘노란봉투’ 보도로 미리보기 

왜 또 다시 ’노란봉투’ 인가?…노동자의 문제 이전에 있는 인간의 문제 주목(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OFUC8F1MF

[광화문 블랙텐트 ⑥] 해고노동자가 세월호 아빠까지 되는 ‘노란봉투’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뭉친다. 우리는?”(CNB저널)
http://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2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