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서-제작발표회] 퀴즈쇼 <노란봉투를 열어라!> 제작발표회(1/19/목/오전10시30분/프레스센터국제회의장)

[취재요청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 제정을 위한

버라이어티 퀴즈쇼 <노란봉투를 열어라!> 제작발표회

1. 정론직필을 위한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손잡고(손배가압류를잡자!손에손을잡고), 시사IN, 전국언론노동조합은 다가오는 1월 19일(목) 오전 10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퀴즈쇼_노란봉투를 열어라!>의 ‘제작발표회’를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3. <퀴즈쇼_노란봉투를 열어라!>는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제정을 위한 시민캠페인으로 공연예술노동자들이 참여한 ‘프로젝트그룹_노란봉투를 열어라!’가 기획하고 손잡고와 시사IN이 공동주최합니다.

4. 쉽고 재밌게 ‘노동권’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 하기 위한 버라이어티 퀴즈쇼 <퀴즈쇼_노란봉투를 열어라!>는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일상에서 비롯한 노동문제를 출제하고 시민들이 직접 퀴즈쇼에 참여해 답을 찾아가는 시민캠페인입니다.

5. 제작발표회에서는 제작부터 본대회, 애프터토크 등 <퀴즈쇼_노란봉투를 열어라!>의 전체 일정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 관전포인트 하나, 퀴즈쇼 예상문제 샘플을 공개합니다.

√ 관전포인트 둘, 제작발표회 참석한 취재진을 대상으로 ‘맛보기 퀴즈쇼’를 기획했습니다.

귀 언론사와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바랍니다.

*문의 : 손잡고 02-725-4777

정소은 010-5531-6958, imsoney@naver.com (프로젝트그룹_노란봉투를 열어라!)

윤지선 010-7244-5116, sonjabgo47@gmail.com (손잡고)

권근영 070-4507-4416, quizshownrbt@gmail.com (프로젝트그룹_노란봉투를 열어라!)

- 아 래 -

□ 개요

노란봉투법 제정을 위한 버라이어티 퀴즈쇼 <노란봉투를 열어라!> 제작발표회

-일시 : 2023. 1. 19(목) 오전 10시 30분

-장소 :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주최 : 시민단체 손잡고(손배가압류를잡자!손에손을잡고),

시사IN, 전국언론노동조합

-주관 : 프로젝트그룹_노란봉투를 열어라!

-후원 :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 순서 : 사회 장일호 기자(시사IN)

[제작발표회]

노란봉투법 제정을 위한 버라이어티

<퀴즈쇼_노란봉투를 열어라>

= 손잡고 X 시사IN X 프로젝트그룹_노란봉투를 열어라

시민들이 직접 ‘노동‘에 대한 문제를 내고, 해답을 찾는 퀴즈쇼 제작

= 퀴즈를 푸는 것만으로 시민들이 ‘노동권’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하는 게 목표!

= 제작비 전액 시민 후원금으로 제작

= “노동이슈도 재미있을 수 있다!” 공연, 문화 예술인들이 기획단에 자발적 참여

= 오직 제작발표회에서만! ‘맛보기 퀴즈쇼’ 공개

◯ 시민단체 손잡고(손배가압류를잡자!손에손을잡고)와 시사IN, [프로젝트그룹_노란봉투를 열어라!] (이하 퀴즈쇼 주최 측)는 1월 19일부터 7월 30일까지 노동인식제고를 위한 시민캠페인으로 <퀴즈쇼_노란봉투를 열어라!>를 진행한다.

◯ 1월 19일(목) 오전 10시 30분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 제정을 위한 버라이어티 퀴즈쇼 <노란봉투를 열어라!>” 제작발표회가 열릴 예정이다. 제작발표회는 손잡고, 시사IN, 전국언론노동조합이 공동주최한다.

◯ <퀴즈쇼_노란봉투를 열어라!>는 ‘노동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표방한다. 퀴즈쇼 기획팀은 “‘노동권’과 ‘노동조합’이 무겁고 어려운 이슈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이며, 누구나 쉽고 재밌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하는 주제이다”라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같은 기획의도에 동의하는 공연 예술인, 작가 등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프로젝트그룹_노란봉투를 열어라!>를 구성했다.

◯ 퀴즈쇼 <노란봉투를 열어라!> 제작발표회에서는 제작기획에 대한 단계별 로드맵, 예상문제집, 본 대회 시민참가 및 장학금 소개 등 퀴즈쇼에 대한 소개와 함께 퀴즈쇼에서 선보일 유형별 퀴즈에 대한 샘플 퍼포먼스(맛보기 퀴즈)가 펼쳐질 예정이다.

◯ 퀴즈쇼는 제작은 물론, 기획, 후원, 문제출제부터 퀴즈쇼 참가까지 100% 시민 참여로 이뤄지는 시민캠페인이다. 주최 측은 “한국사회의 집단지성이 모여 노동문제를 둘러싼 질문과 해답을 모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