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배가압류 알림의 달: 손배가압류에 맞선 노동자들의 전태일 평전 낭독 (11/11)

노동기본권의 덧, 손배가압류 알림의 달! 첫 번째 일정으로 손배가압류에 맞선 노동자들이 전태일 다리에서 전태일 평전을 낭독했습니다.

전태일 시대에는 없었던 노동탄압 수단 ‘손배가압류’, 그런데 오늘 날 손배가압류로 노동권을 침해받은 노동자들은 전태일 열사가 산화하며 외쳤던 구호를 50년이 지난 오늘도 외치고 있습니다.

“근로기준법 준수하라”, “노동기본권 보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