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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의 공지사항, 공고 등을 알립니다
[손잡고 논평] 고용노동부장관 인사청문회에 대한 손잡고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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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25 7월 17 - 11:15오전
[모의법정] 제11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 서면심사 및 대진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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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25 7월 15 - 7:04오후
[손잡고논평] 35억원 천문학적 노동자 손배에 대해 ‘심리조차 생략’한 대법원을 규탄한다
by:
admin
, 2025 7월 3 - 6:57오후
[손잡고 논평]한국옵티칼하이테크 부당해고 1심 행정소송 선고에 대한 논평
by:
admin
, 2025 6월 27 - 4:28오후
[현대제철 1심 손배선고 손잡고 논평] 대부분 입증못한 200억원 손배, 노란봉투법이 필요한 이유다
by:
admin
, 2025 6월 24 - 12:42오후
[소송수계 현대차 입장에 대한 손잡고 성명] 패륜앞에 사과 한 마디 없는 현대차에 유감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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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25 6월 24 - 8:49오전
[보도자료] 유가족을 파업손배 피고로 만든, 인면수심 현대차 규탄 기자회견(6/23/오후1시, 국회소통관)
by:
admin
, 2025 6월 23 - 11:09오전
[보도자료] 국회의원 52명, 현대차 손배사건 탄원서 제출
by:
admin
, 2025 6월 19 - 3:09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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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시민모금으로 손배가압류 피해자 2차 지원, 총192가구에 6억4665만2736원
by: okyunju, 2014 10월 17 - 10:33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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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현장] 하이디스 정리해고 1000일, 연대의 날 "정의의 신발, 탐욕의 신발"
by: okyunju, 2017 12월 27 - 2:28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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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오늘의 노란봉투이야기- 김지우 님 사연
by: okyunju, 2014 9월 29 - 5:49오후